사무이섬의 라톤 선착장 근처에서 베가 넘버6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일몰에 반해서 라톤 근처에서 2박인가 3박인가 그냥 할일없이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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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시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카드에 대하여

태사랑 정보를 찾아봐도 이카드에 대한 정보를 잘 못봤어요.

다름 아니라 현대 "다이너스티 클럽"카드입니다.

지금은 기능이 많이 축소되어 1가지만 나옵니다.

항공 마일리지형 - 대한항공 or 아시아나 마일리지

연회비 5만원 비싸죠- 대신 PP카드를 대용할수 있구요.

가족카드 1장이 "무료"입니다. 예전에는 5장까지 무료 했지만 지금은 한장으로 줄었어요.

즉 부부 2장의 다이너스티 카드 발급에 항공 마일리지 까지 라운지 사용한도 제한 없습니다.

전원실적등 제한 없어요. 부부가 각각 사용 가능하구요.

대한항공 1500원당 1.2마일, 아시아나 1000원당 1.2마일 적용됩니다.

사용기 보면 마티니 라운지에서 식사하고 탑승동 라운지에서 입가심하고 다니는 분도 계십니다.

PP카드 연회비 10만원이 넘고요(물론 대부분 돌려 받지만), 단순 마일리지형 카드도 연회비 3만원이 넘습니다. 가족카드 연회비 따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