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팡아 일출 여행@싸멧낭치 (เสม็ดนางชี)
안녕하세요. 푸켓 써니입니다.
푸켓은 예쁜 선셋으로 유명합니다.
선라이즈는 어떨까요?
일출 여행
한국에도 동해에 가면 일출을 볼 수 있다하여 장시간 운전해서 일출 여행을 가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푸켓에서도 일출 여행이 가능하답니다.
우선 사진으로 한 번 볼까요?
이른 아침에도 부지런히 운행하는 배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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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은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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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푸켓 섬 바로 옆 도시인 팡아 초입에 위치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뷰 포인트로, 이름은 "싸멧낭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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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서 약 1시간 30분~2시간 운전 + 약 30분 트래킹(산행ㅋ) + 조용하고 경건한 기다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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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잇지 못할만큼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실 수 있어요.
물론 날씨도 좋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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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푸켓과 팡아의 경계선 지점이라고 이해하셔도 될 것 같아요. 사라신 다리와 멀지 않아요.
푸켓에서 1시간 30분 조금 넘게, 카오락에서 1시간 조금 덜 걸려요, 차로.
푸켓에서 선셋만 생각하셨던 분들,
이제 선라이즈를 구경하러 오세요.
행복하고 안전한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