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싸멧 아오힌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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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싸멧 아오힌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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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하다가 코에 모래가 묻었는지..ㅋㅋ

코싸멧 도착한 첫날 비가 엄청시리 왔드랬죠..
우기라 물이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새하얀 모래는..여전...

7 Comments
곰돌이 2004.12.22 13:22  
  저 개코에 모래^^ 개들이 모래를 막 파던데 왜 그러는 걸까요?
주니애비 2004.12.22 13:26  
  음...곰돌이님 그건 말이죠....
개들에게 백사장에서 동전이나 시계을 찾게하는 훈련을 시켜
잡수입을 얻어보려는 개주인들의 얄팍한 음모가 아닐까요??
음음....[[부끄]]
봄길 2004.12.22 14:52  
  우리 큰 애는 발로 금반지도 줏어내든데... 개를 훈련시키면... 두툼한 수입이 생길지도 모르죠. 근데 금속도 냄새가 나는가 모르겠네.
아부지 2004.12.22 15:00  
  저희집 쭌쭈니는 이불위에 올려놔도 막 파는 시늉하던데..본능이라대여. 암만봐도 왜인지 모르겠다는..--;
나비 2004.12.22 19:17  
  ㅋㅋㅋ 기여~
파는게 2004.12.23 15:49  
  덮는거 보담 쉽지 않을까요?  개들은..!  ^^
바다시인 2004.12.24 01:37  
  개들이 모래 파고 찜질 할 때 쯤이면 "집에 가자~"... 아니면 거기 주인이 드러누워서...
개는 낭패...
지금 끈 저의 이 글은 개무시... ㅋㅋㅋ
지성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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