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지아에서 버스로 넘어와 너무 피곤해서

핫야이에서 하루 머물면서 보게된 카바레 쑈 입니다.

규모면에서는 파타야의 알카쟈 정도이고

내용도 매우 유사한데 관객은 거의 중국인이라서

한국의 부채춤도 중국 복장으로 하더군요...

노래는 전부 중국노래 이더군요...

저는 블루쉽여행사에서 200바트(왕복 픽업비 포함)에 티켓 구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