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에 카오산 도착하자마자 이녀석들을 먹어 줄겁니다.
숙소고 뭐고 다 필요 없습니다.
이 녀석들을 맛있게 먹어주고, 수박쥬스를 봉지에 담아서 DDM으로 걸어가며
먹다가 5밧짜리 꼬치를 하나 집어먹고, 람부뜨리 빌리지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싱하 한캔 사다가 방에서 먹고 샤워하고 나와서 맛사지를 받고 헤나를 할겁니
다. 그리고, 나시티를 하나 사고 그 다음에는 동행을 구하러 다닐겁니다 ㅋㅋ
빨리 12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시험기간인데 태사랑에 못 빠져나오는 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