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게되는 산책로..
없는시간 때문에 이젠 도깨비여행이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6월에 갔었구 지난 15일에 아주 잠깐 다녀왔어요..
그래도 시간정리가 잘 된덕에 현지 친구들도 많이보구 좋았습니다 ㅎㅎ
잘 아시는 파수멘 요새에서 강을따라 아래로 걸어 봅니다 ㅎ
언제나 볼 수 있는 보트들...지금은 저 모습들도 그립네요 ㅋㅋ
못보던 이정표....타마삿대학엔 점심먹으러 한번씩은 가거든요 ㅎ
이 선착장은 현지친구랑 점심 먹으러 갔었는데 나름 모든 가게들이 깨끗하고 음식맛도 좋더군요..
올 해 마지막 날이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즐건 여행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