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가보고싶은곳 푸치파 운해및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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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가보고싶은곳 푸치파 운해및일출.

쏨땀이 8 669

겨울이면 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중 한곳이 운해및 일출을 동시에 볼수있는 푸치파가 그중 한곳일겁니다.올1월에 2번째 방문하고 다시 한번 찾았습니다.여전히 아름답네요.사진몇장 올립니다.c4260310636c1104acd785994395160c_1481852997_33.JPG

기다리는 시간이 아름다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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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듯 움직이는 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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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사라질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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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을 바라볼수 있는 가장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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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족어린이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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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아래 몽환적인 라오스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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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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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한 기운이 감도는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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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파마을의 일몰
 

8 Comments
성은김이요 2016.12.16 14:39  
와 정말 아름답네요 가보고싶네요
쏨땀이 2016.12.16 23:38  
꼭한번 가보시기를….
너무 아름다운곳입니다.
참새하루 2016.12.18 16:56  
푸치파운해는 이곳에 몇분이 올리셨던 사진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그동안 올라온 사진들 중에 단연
돋보이는 사진들입니다
새벽에 일출을 찍기가 보통 정성과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일출의 장관과 운해 사진들을보니
쏨땀이님의 정성과 노력이 아깝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겨울에 특별히 가시는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쏨땀이 2016.12.19 11:38  
참새하루님 사진들에 비하면 아직은 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좋은기운이 감도는 곳에서 그리고내자신에게 약속한것을
지키기위해서 연말이나 연초에 산에오르는데 몇해전부터 시작했었어요.
그리고 난 으로 가서 그해 첫여행을 시작하는게 버릇처럼 되버렸네요.
푸치파는 날자선택이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이거지 2016.12.24 09:39  
그냥..그대로..작품이군요..
다시 갈수는 없겠지요..그리움으로 남길려구요...
이렇게 그리움을 달래주시는 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쏨땀이 2016.12.24 11:43  
그리움이 쌓이면 어느순간 길위에 서계실지도.....
감사합니다.
동쪽마녀 2016.12.25 03:48  
푸치파는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들어도 언젠가 시간을 내서 한 번쯤은 가봐야겠구먼요. 
운해를 눈으로 직접 볼 때의 감동이 어떨지 솔직히 상상도 안 됩니다.
쏨땀이님 연꽃사진이 참 좋아서
올리신 사진들 전부 다 훑어보았습니다.
역시 좋으네요.^^
지금 태국 사시는가 봅니다.
계신 곳에서 늘 건강하십시오.
사진 고맙습니다, 쏨땀이님!!
쏨땀이 2016.12.25 15:27  
동마님 너무포장 된것만 봐주시니 죄송해질것같은데요.ㅜ.여행중입니다.
조금길게요.치앙라이에서 푸치파까지가는 미니벤이 있으니 어렵지않게 가실수있을겁니다.꼭한번 보시기를.크리스마스 잘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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