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에서 4군데 사원을 보았는데 첫번째 사원이 제일 볼 것이 많았고

다른 사원들은 덥고 힘들어서 대충보았습니다.

 
엄청 큰 와불이 아유타야에도 있습니다. 


여기도 유명한 사원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비교적 탑들이 잘 보존된 곳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보트를 타고 강을 내려갔다가 올라오면서 본 모습들입니다.

보트를 타고 가면 시원하기도 하고 주변에 있는 건물들을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