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이 가장 좋으셨나요? 한 5가지로 요약해주실수 있을까요?
봐도..사실 사진으로 보면 왓 마하탓 외엔 별게 없어보이긴 하는데
막상 가면 다른 느낌인가 해서요~
또 왓 마하탓도 보리수 부처님 머리 아니곤 크게 볼게 없다고도 그래서...어딜 3시간정도로 구경해야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저는 이름은 기억을 잘 못하겠습니다만,
아유타야에서는 지금 보여드린 사진에 있는 이곳의 유적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강에서 보트를 타고 약 30분정도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보트투어를 했는데
양쪽 강변에 볼 것이 많이 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