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프라야강변에서
지난 설날에 다녀온 태국여행입니다.
첫날 밤에 도착하여 자고 나서 일행은 잠들어 있는데
저만 나와서 차오프라야 강변을 돌아다녔습니다.
강변에 있는 배에 묶여 있는 장식품들이 특이했습니다.
10 Comments
강심장
2016.09.23 22:32
색깔 자체가 태국을 대표하는듯 하는 느낌입니다
후곡마을
2016.09.26 11:34
한밤중에 태국에 도착해서 호텔에 들어갔으니
다음날 아침에 처음보는 모습이었답니다.
다음날 아침에 처음보는 모습이었답니다.
ssangbo09
2016.09.24 04:03
강물에 쓰레기만 좀 없었어도 하는 마음이 간절해요
후곡마을
2016.09.26 11:35
부레옥잠은 태국의 강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지요......
클래식s
2016.09.26 11:50
저 부레옥잠이 아유타야쪽 짜오프라야 강을 뒤덮었었는데 정부에서 처리 예산을 집행해도 제대로 치워지지가 않아서 예산유용 의혹을 받았었죠.
jeidy
2016.09.27 16:37
ㅎㅎ 늘 거닐었던 곳...또 가고싶네요 ㅎㅎ
sunny4ide업
2016.09.29 14:27
색깔이 알록 달록 해서 태국 느낌이 나네요
멍멍땡칠
2016.10.06 06:02
샹그릴라, 챠트리움등 리버사이드 지역 호텔에서 밤에 바라보는 짜오프라야는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 몽환의 세계로~~^^
짠짜잔
2016.10.25 13:35
배가 알록달록 예쁘네요 짜오프라야는 정말 언제봐도 평화롭네요!
준서규민맘
2016.11.15 12:13
배 이쁘내요 ㅋㅋㅋ 강물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