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갈 일정 기다리며 회상
안녕하세요 태사랑 막 가입하여 첫 글올리네요
9월말 다시 파타야로 떠나기전 올해 1월에 한거 올려봅니다.
거창한건 아니고 타투한거 올려봐요~
어릴적에 다짐한답시고 왼쪽허벅지에 했던걸 지워도 흉자국이 남기에 커버업 덮어버렸습니다.
말도 안통하지만 참 친절했던 타투이스트 p.in과 말없이 묵묵히 작업해주던 p.jit
4시간 걸린다고 시작한 작업이 5시간30분 걸리는 대수술? 이였지만 만족했습니다.
작업후 맥주도 사주고 팟타이도 사주고 마음씨에 감사한 마음에
태국 전통 방식은 아니지만 왼쪽 날개쭉지에 싹얀을 추가로 했네요~
그때의 친절함에 이번에 좌우대칭 맞출겸 오른쪽 어깨에서 반팔까지 트라이벌 하려 합니다.
그냥 하고싶어 하는거지만요 ㅎㅎ
벌써부터 빨리가서 p.in p.jit 만나고 싶네요
9월말 다시 파타야로 떠나기전 올해 1월에 한거 올려봅니다.
거창한건 아니고 타투한거 올려봐요~
어릴적에 다짐한답시고 왼쪽허벅지에 했던걸 지워도 흉자국이 남기에 커버업 덮어버렸습니다.
말도 안통하지만 참 친절했던 타투이스트 p.in과 말없이 묵묵히 작업해주던 p.jit
4시간 걸린다고 시작한 작업이 5시간30분 걸리는 대수술? 이였지만 만족했습니다.
작업후 맥주도 사주고 팟타이도 사주고 마음씨에 감사한 마음에
태국 전통 방식은 아니지만 왼쪽 날개쭉지에 싹얀을 추가로 했네요~
그때의 친절함에 이번에 좌우대칭 맞출겸 오른쪽 어깨에서 반팔까지 트라이벌 하려 합니다.
그냥 하고싶어 하는거지만요 ㅎㅎ
벌써부터 빨리가서 p.in p.jit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