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방콕 여행 준비하는 중에 부모님께서 방콕을 3번이나 갔는데 또 가냐고..ㅋㅋㅋ
자기도 가봤지만 그저 그랬다며..저한테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저는 그냥 살고 싶어서 가는거라고 말하고 현재는 방콕입니다!!ㅋㅋㅋ
역시 이 방콕이라는 도시자체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는 기분이에요 매연은 엄청나지만..ㅋㅋㅋ
많은 분들이 사진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바로바로 달리지 않네요..ㅠㅠ
사진은 계속 올려볼게요^^ 방콕이 그리우시다면 제 사진으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