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고... 지난태국여행때 울마님이 가자고 졸랐던 곳이죠... 제가 요핑계 조핑계 대고 안 갔지만...(가 봤자 별볼일 없을 것이다. 뭐 방콕 경치 보는 건 거기가 다 거기다. 어쩌구 저쩌구)
도꾸리님이 이런 멋있는 사진을 올리셨으니... 담 여행때는 압력이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으에]]
커피우유님~
같은 층에 식당은 버티고, bar는 moon bar 이렇게 나뉘어져 있구여.
걍 드링크만 해도 상관없구여~~
가격은...
식사는 1명당 2000밧 이상...
bar는 한 잔에 500밧 이상...
가격은 비싸구여...
옷은 정장차림.
반바지 안됩니다.
일생에 한 번쯤 있는 기회,예를 들어, 청혼과 같은...
머 그럴때라면 한 번쯤 가도 좋을듯~~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