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의 무셔운 놈들에 대한 오마주
내가 너무 좋아하는 깐짜나부리
갈 때 마다 달라짐을 느낀다.
익숙함에 목을 메는 나로서는 때로 슬프다.
졸리프록 입구에 마마스 키친이라고 있었다.
맘씨 좋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나 맛난 커리밥을 파셨는데 이제는 흔적도 없다. 졸리프록 입구에 빨래방은 졸리프록의 부대시설 같다.
방 번호를 알려주며 빨래를 맡기면 다음날 때야 지건 말건 물에 한 번 담궜다가 말려서 주기는 한다. ㅋㅋ
졸리프록 나와서 왼쪽에 있는 세븐일레븐은 방콕에 있는 세븐일레븐 보다 음료 종류가 배는 된다. 거대한 냉장고의 위용에 기 죽었다.
너무 나태하고 풀어져서 8170 버스를 타고 에라완에 갔다.
맨 위 폭포까지 올라갔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폭포 안에는 팔뚝만한 것들이 있는데 나중엔 너무 많아서 당황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4-11-16 12:35)
갈 때 마다 달라짐을 느낀다.
익숙함에 목을 메는 나로서는 때로 슬프다.
졸리프록 입구에 마마스 키친이라고 있었다.
맘씨 좋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나 맛난 커리밥을 파셨는데 이제는 흔적도 없다. 졸리프록 입구에 빨래방은 졸리프록의 부대시설 같다.
방 번호를 알려주며 빨래를 맡기면 다음날 때야 지건 말건 물에 한 번 담궜다가 말려서 주기는 한다. ㅋㅋ
졸리프록 나와서 왼쪽에 있는 세븐일레븐은 방콕에 있는 세븐일레븐 보다 음료 종류가 배는 된다. 거대한 냉장고의 위용에 기 죽었다.
너무 나태하고 풀어져서 8170 버스를 타고 에라완에 갔다.
맨 위 폭포까지 올라갔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폭포 안에는 팔뚝만한 것들이 있는데 나중엔 너무 많아서 당황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4-11-16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