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비경입니다.
우기임에서 비가 안 와서 그런지 잠기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평일인데도 많은 관광객들이 오더군요..
하트와 해골 밖에 못 찾았네요..
50분정도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녔는데...
오토바이 반납시간과 펑크,저녁이 다 되어가는 관계로...
아침에 콩치암에서 출발 파탬~싸완폭포~쌩짠폭포~쌈판복 다시 콩치암으로 복귀하니 200km입니다. 주유량은 3.5~4리터 정도...오토기준입니다..
쌈판복에서 콩치암까지 도로거리가 80킬로정도 됩니다..
2번 쉬었다 오는 관계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