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셋째날 - 아유타야 '왓 로까야수타, 왓 워라쳇타람'
왓 야이차이 몽콘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왓 로까야수타' 연꽃무늬 베개를 베고 누운 29m 크기의 와불이 있는 곳. 전형적인 기념사진. ^^ 태국에서는 어딜가나 불공 드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다. 왓 워라쳇타람 뒷쪽으로 로까야수타의 와불상 뒷모습이 보인다. 커플룩. |
왓 야이차이 몽콘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왓 로까야수타' 연꽃무늬 베개를 베고 누운 29m 크기의 와불이 있는 곳. 전형적인 기념사진. ^^ 태국에서는 어딜가나 불공 드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다. 왓 워라쳇타람 뒷쪽으로 로까야수타의 와불상 뒷모습이 보인다. 커플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