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셋째날 - 아유타야 '왓 로까야수타, 왓 워라쳇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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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셋째날 - 아유타야 '왓 로까야수타, 왓 워라쳇타람'

조경희 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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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야이차이 몽콘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왓 로까야수타'


연꽃무늬 베개를 베고 누운 29m 크기의 와불이 있는 곳.
이 와불은 악마 라후와 싸우기 위해 몸을 1백배로 커지게 한 붓다를 나타낸 것이라 한다.
들판에 덩그러니 와불이 놓여있고, 그 주위에는 불당 터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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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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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는 어딜가나 불공 드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다.
왓 로까야수타 와불상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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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워라쳇타람
왓 로까야수타 바로 뒷(?)편에 위치한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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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으로 로까야수타의 와불상 뒷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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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룩.
카오산에서 두 켤레에 320밧(9600원 정도) 주고 산 슬리퍼.
태국 여행 내내 아주 요긴하게 신었다.

2 Comments
곰돌이 2004.11.11 19:22  
  예쁜신발.. 더 예쁜(?) 발가락들... 둘째 발가락이 더 기네요...
조경희 2004.11.15 09:16  
  이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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