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파타야도 안 가봤는데...친구들의 초대로 처음 여길 왔네요...
파타야와 라용사이에 위치한 해변이라구.....
군사시설 내에있어요.그래서 입구에서 인원파악하고 입장권사면 썽태우로 해변까지 델다주네요 ㅎ
외국인은 현지인보다 입장료 두배예요..50바트..ㅎㅎ 친구들이 바닷가에 갈때까지 영어로 말하지 말라네요 ㅎㅎ
놀이시설은 바나나보트가 유일합니다 ㅎㅎ
그림이 웃겨서 ....ㅎ
친구들이 사준 음식들입니다 ㅎㅎ
라용에 사는 친구들...ㅎㅎ
역시 같은 친구들...참 오랜만에 본거네요 ㅎ 결혼해서 딸도 낳고...ㅎㅎ
이 친구들 결혼전에 방콕까지와서 아시아티크로 놀러갔었는데...
태국 사람들 은근 의리있네요....
즐건 저녁시간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