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씨 마트에서 구입한 입문용 장난감 드론으로 찍어 본 팡아만 국립공원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조종이 생각보다 어렵고 싸구려라 그런가 화질도 그닥이지만 높은 곳에서 찍어서 시원한 느낌은 있네요.
동영상으로 보면 좀 더 시원한데 올릴줄 몰라서리 ㅠㅠ
팡아만에 떠있는 석회암 섬들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수심이 얕고 뻘 지형이라 물색깔은 사실 별로입니다.
파낙섬 근처의 모습
제임스본드 섬
제임스본드는 어디있나요?
제가 가장 멋진 섬이라 생각하는 헝 섬입니다.
태사랑 회원님들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