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터미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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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터미널에서

그녀재영 12 1832
위의 사진은 빠뚜남근처 빅씨안 MK  수끼집에서
밑에 사진은 파타야을 가기위해 북부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12 Comments
초코땡 2004.10.06 08:13  
  오호... 미인이시다..  ^^;
도꾸리 2004.10.06 09:21  
  미인에 한표~[[유효]]
강영헌 2004.10.06 10:37  
  MK 수끼 맛있져,,ㅋㅋ 국물에 밤 비벼?볶아? 먹어도 맛나구요,,북부 터미널은 방콕에서 되게 멀던데,,,아유타야 가믄서 가봤는뎅,,ㅋㅋ 표끊는델 절대 못찾겠는 거에여,,,간신히,,,글구,,,이뿌네엽,,^^
바닐라스카이 2004.10.06 13:37  
  전 수끼는 푸켓에 쑤언미수끼에서 밖에 못 먹어봣어요 그때 주문을 잘못해서 수끼에 대한 좀 안좋은 추억만 ㅋㅋㅋ ..

참 ;; 섹시한 언니사진에 눈이 핑핑 ㅎㅎ 앞으로 인물사진 많이 올려주세요[[고양땀]] 이러고.. ㅋㅋ
봄길 2004.10.06 13:50  
  도꾸리님 또 눈돌아가시네여 ㅎㅎㅎ
그녀재영 2004.10.06 14:01  
  젓가락으로 집고있는것을 제일 좋아해요.
두부튀겨논 맛인데 ..참 맛있어요!!하하하
파타야는 버스타고 간것이 요번이 처음이구요,
짜뚜짝시장갔다가 그 근처 북부터미널에서 바로 직행했어요.. 그동안은 버스타고 싸게 갈수있는데도 왠지 무서워서  택시타고 다녔는데  개인적으로 버스를타고간 파타야는.. 정말 훨씬 기분이 좋았답니다...
청주 2004.10.06 15:42  
  재영씨는 몸매두 콘타이 ㅂ보다 엄청 예쁘고
얼굴도 환상이네여
그러한 육체에 축복이 .....ㅋㅋㅋㅋ
쫑스.. 2004.10.06 20:08  
  내 사진이 여기있네..ㅋㅋㅋ
그녀재영 2004.10.07 00:34  
  쫑스! 우린 역시 태국을 너무 좋아하나봐..
너가 여기에 글 남길줄은 몰랐어..
반갑다 친구야###
매의 눈 2004.10.07 14:11  
  수끼를 넘 마니 드신듯....배..터집니다..^^
그녀재영 2004.10.09 09:54  
  좀 많이 끓여서 많이 뿔었죠?
김성근 2004.10.11 14:23  
  타파야에서 맛본 수끼 넘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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