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뻬인 다리의 일몰
버간이나 인레는 조용해서 정말 좋았었는데
만달레이는 시내 중심은 동대문 시장 같았어요.
그래도 그곳에선 가 본 우뻬인 다리와 밍군 대탑을 보니 그리워지네요.
4 Comments
장화신은꼬내기
2014.10.15 23:32
만달레이는 일정이 짧아 생략했는데 역시
우뻬인 브릿지는 노을 풍경이 ㅜㅜ
다음 버마 여행엔 우빼인다리에서 석양을 배경삼아 점프샷 도전해봅니다 ㅋ
한달만 버마에서 살아봤으면 ...
더 늙기 전에 그러고 싶은데 참,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메이위님도요 ^^
우뻬인 브릿지는 노을 풍경이 ㅜㅜ
다음 버마 여행엔 우빼인다리에서 석양을 배경삼아 점프샷 도전해봅니다 ㅋ
한달만 버마에서 살아봤으면 ...
더 늙기 전에 그러고 싶은데 참,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메이위님도요 ^^
meiyu
2014.11.03 12:09
장꼬님
그렇지요. 다시 가고 싶지요.
카페에서 진행하는 여행 덕분에 편하게 다녀왔지만
그래도 더 자유로운 여행을 꿈꾸게 됩니다.
우뻬인 다리랑 만달레이 힐, 그리고 복잡했던 시내도 그리워지네요.
추억은 늘 아름다운건가요,,,
그렇지요. 다시 가고 싶지요.
카페에서 진행하는 여행 덕분에 편하게 다녀왔지만
그래도 더 자유로운 여행을 꿈꾸게 됩니다.
우뻬인 다리랑 만달레이 힐, 그리고 복잡했던 시내도 그리워지네요.
추억은 늘 아름다운건가요,,,
빵돌이82
2015.05.28 09:57
정말 자연그대로다 라고 느껴지네요. 황혼기에 이런 풍경보면 우울증주의해야할지고, 정말 아름답고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세계일주강
2015.11.16 14:09
으아 여기 정말 기대중입니다. 실제로 보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