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아카족.... 그리고... 풍선.... [방콕]
사왓디 캅.
조제비입니다.
방콕의 카오산의 최근 풍경입니다.
어떻게 이렇게도 바뀌는 것이 없는지 모르겠군요.
정확하게 7개월만에 찾은 카오산이지만 변한것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비수기라서 사람들이 뜸할것이라 생각을 했지만 역시 붐비는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다니는 오토바이들....
저는 왜이렇게 카오산이라는 동네가 적응이 되지 않을까요?
여행자거리라고 하지만 여행자들이 얻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은듯..
사진은 카오산입구의 공중전화박스 옆의 풍선파는 아저씨와 아카족 아낙을 찍었습니다.
삼각대를 설치하지 않고 4초 정도의 노출을 주었는데 생각보다 몽환적인 이미지가 나왔군요.
제가 느끼는 카오산....
이 한장의 사진처럼 약에 취해 혼미한 정신으로 거리를 걷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직은 고수여행자가 아님에 조금은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카오산.... 언제쯤 너에게 마음을 열수 있을까??? 넋두리의 조제비였습니다.
조제비입니다.
방콕의 카오산의 최근 풍경입니다.
어떻게 이렇게도 바뀌는 것이 없는지 모르겠군요.
정확하게 7개월만에 찾은 카오산이지만 변한것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비수기라서 사람들이 뜸할것이라 생각을 했지만 역시 붐비는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다니는 오토바이들....
저는 왜이렇게 카오산이라는 동네가 적응이 되지 않을까요?
여행자거리라고 하지만 여행자들이 얻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은듯..
사진은 카오산입구의 공중전화박스 옆의 풍선파는 아저씨와 아카족 아낙을 찍었습니다.
삼각대를 설치하지 않고 4초 정도의 노출을 주었는데 생각보다 몽환적인 이미지가 나왔군요.
제가 느끼는 카오산....
이 한장의 사진처럼 약에 취해 혼미한 정신으로 거리를 걷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직은 고수여행자가 아님에 조금은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카오산.... 언제쯤 너에게 마음을 열수 있을까??? 넋두리의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