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넘 사두억 수상시장 ■
이번에도 담넘사두억 수상시장을 계속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곳에서 워낙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닥치는 데로, 보이는 데로, 셔터를 눌렀으니깐요...
디카를 가지고 여행을 다니다 보면, 늘 밧데리에 신경을 쓰기 마련인데...
전 날 밤에 빵빵하게 충전시켜 놓은 2개의 밧데리 덕분에 아무데다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비록 관광객을 위한 인위적인 시장의 형태라고 하지만, 그래도 시장은 생동감이 넘쳤습니다.그 생동감 속에 숨어있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 건강한 웃음들...
그리고 낯익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