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러수 폭포
움팡 두번째 방문만에 본 티러수 폭포
작년 8월 우기때와서 비가 많이와 포기
이번에 두번째 방문만에 봄
수량이 적어서인지 사진에서 보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름
그래도 물은 시원하고 나름 이뻤음
작년 8월 우기때와서 비가 많이와 포기
이번에 두번째 방문만에 봄
수량이 적어서인지 사진에서 보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름
그래도 물은 시원하고 나름 이뻤음
6 Comments
SOMA
2016.01.21 00:49
원래 건기에나 갈 수 있죠 .. .
연꽈당7
2016.01.21 18:56
우와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는 장소네요!! ^^
김주니
2016.01.22 20:51
언제 저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ㅜㅜ
갈때마다 귀찮아지는게 함정...
갈때마다 귀찮아지는게 함정...
Goodforyou
2016.03.29 15:49
폭포가 제주도랑은 많이 다르군요.
꾸야꾸야할꾸야
2016.06.21 00:21
와 물로 뛰어들고싶네요 저런곳으 블루라군이라하던가요?
꼬맹베리
2016.06.21 00:52
저기말고도 히오나오야?? 그쪽도 좋압ㅎ이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