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에서 라면봉지 태국 0 1357 2004.07.02 21:23 깐짜나부리 기차역 현지인 아기모습 (2살) 참 귀엽 더군요 폭포에서 애기 엄마랑(21세) 아빠랑(29세) 또 만나 이메일 전화번호 교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