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 매쌀롱 풍경
매쌀롱 사진이 연이어 올라오기에 나도 슬그머니 꼽싸리... ^^;;;
쩨디 씨나카린에서 바라본 아침 풍경...
내가 갔을 때는 내내 날이 흐려서 운해만 실컷 감상하다가 왔다... ㅠㅠ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 태사랑 지도에는 718 계단이라고 되어 있는데... 내가 세어보니 719 계단이었다...
누가, 언제, 왜, 1 계단을 더 만들었는지 태사랑 수사대원은 출동해서 밝혀주시기 바란다... ^^;;;
정상에는 이런 탑이 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공사중... ㅠㅠ
이런 사원도 있다...
매쌀롱의 하늘은 여전히 구름에 갇혀 있고...
이 정도가 내가 있는 동안 가장 맑았을 때의 풍경이었다... 그나마 하루 1~2시간 정도뿐... ㅠㅠ
개들이 늑대로 보이는 무렵...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