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콘사완+핏칫+우타이타니 여행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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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콘사완+핏칫+우타이타니 여행사진4

올드레몬 6 2462

네번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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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감사한 인연입니다. 절 자신의 차량으로 삼일동안 아침 호텔부터 저녁 돌아오기까지 곳곳을 데려다 관광시켜 주고

가라오케에 데려가 노래도 불러주고.. 마지막 헤어질때까지 미소로 절 기쁘게해준 내 절친 미스 나리눗.. 

감사합니다.^^ 

6 Comments
클래식s 2015.09.13 20:59  
2시간전에 우타이타니 들렀다가 나컨싸완 근처로 와있네요.  중간에 샹들리에 긴곳이 가라오케인가보죠?  아까 롭부리 근처 지날때부터 악어농장 이정표가 계속 보이더니 그곳인가 보네요.  우타이타니 숙소 구하기 정말 어렵네요. 계속 뺑뺑이 돌다가 비싼 리조트밖에 안보여서 그냥 포기하고 나컨싸완까지 와버렸습니다.
올드레몬 2015.09.14 00:59  
우타이타니에 있는 왓타쑹~ 유리사원, 거울사원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실내의 장식과 웅장함이 어마어마 합니다. 방콕 왕궁보다 몇배는 더 추천하고 싶네요. 아래 게시물에 크롬 처럼 번쩍거리는 유리와 거울로 만든 사원이구요. 주변으로 엄청 멋진 사원들이 주욱있습니다. 태국인들에겐 아주 유명하지만 관광지가 아니라서 외국인은 없습니다.

이쪽에 호텔이 거의 없는 것으로.. ^^;
나콘사완에 가면 호수공원 아래 차오프라야 강위쪽에 P.A Thani 호텔이 있습니다. 직접 가시면 520밧에 조식불포함.. 빈방 많구요. 아주 깨끗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구글맵 보시면 호수공원 우측아래 바로 나옵니다.
클래식s 2015.09.14 15:28  
지금 다 돌아보고 왔습니다.  거울 많이 붙은 사원이 2군데군요.  찾아다니다가 개들한테 공격받았어요.  8시부터 돌아다녀서리. 사람없을때 가니까 사람없는 건물의 개들이 물려고 덤벼드네요.  사원들이 기본적으로 개들  30마리씩은 머물고 있고 그중에 짖는 개들도 있네요. 아침부터 개들이 싸움벌이고 짖고 쫒아다니고 개판입니다.  우타이타니 전체적으로 들개들이 많은데 골목길을 점거한 개들도 있고 개들 때문에 신경쓰이는 곳입니다.  사람 많은 시간에 관광을 다니던지 일행이 있으면 좀 덜할텐데 혼자다니니까 이렇네요.  저는 9시 딱 되서 문열때 들어갔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사원입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뽀뽀송 2015.09.13 22:41  
딱에서 나콘사완 오는 길에 수채화같이 아름다운 산이 있어요. 여행자들이야 주로 밤버스 타고 가니까 볼 기회가 없지만, 한 낮에 차에서 문득 바라본 풍경에 너무 커다란 돌 두덩이가 산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놀랍고 아름다웠답니다. 혹시나 보셨을지....^^
클래식s 2015.09.13 23:39  
제가 대신 참고하겠습니다.^^  오늘 싸라부리에서 롭부리 가는 방향에 보니 흰색 암벽으로 된 산들이 보이더군요. 근처에 채석장도 있는거 같고요. 태국에서 흰색바위산을 보는게 처음이라 낯선풍경이었습니다.
승요미 2015.09.15 07:09  
카메라 색감이 너무 좋아서 그러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것으로 찍었는지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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