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사진 올렸던 싸 머라꼿(에메럴드 풀) 근처의 온천입니다...
계곡물에 온천물이 들어가서 따끈한 정도의 물이 되는데...
이곳에 사람들이 들어가서 온천을 즐깁니다... 끄라비에서 출발하는
정글투어의 첫번째 방문지 입니다..... 전 치앙마이에서 온천의 후유증을
(하고 나오면 태국 날씨가 두배는 더 더워집니다... -_-) 익히 아는터라
물 밖에 있었습니다... ^^ 다른 사람들 하고 나와서 더워서 돌아가시려고
하더군요.... 가이드가 준 식당서 쓰는 시원한 작은 물수건으로 해결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