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랑 마찬가지로 태국에서도
용은 신계에 사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집니다.
여기 왓 쿰차놋은 샘물이 솟아나는 발원지로
태국인들 사이에서는
용이 지상에 기거하는 몇 군 데의 신성한 지역 중 한 곳으로 여겨집니다.
태국의 고승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랍니다.
소원성취!!
태국인들도 용을 만나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간절히 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용이 사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땅의 기운이 아주 맑고 강한 곳임은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