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끄라비라고 하면 피피를 가기 위해서 잠깐 들리는 곳으로 알고 계신데요

시내도 조용하구... 프라낭 해변 같은곳도 상당히 좋구요...

저같이 해변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국립공원으로

떠나는 정글 트레킹(?)도 있습니다.... 그 일정중에 늪지대에 형성된

자연 풀장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

대중 교통은 없는것 같아 투어로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