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치앙라이
꼬리뻬 마치고 이틀뒤, 치앙라이로 날아갔습니다. 마침 라이언에어가 595밧 프로모션을 해줘서 ;;; 전 장기여행때 북부여행을 할때면 치앙라이와 치앙마이는 매번 들려서, 몇번 갔었습니다. 그냥...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이 좋아서요... 리뻬 올리는김에, 이번에 갔던곳중 몇장 올려봐요....치앙라이에서 그 동안 한번도 안갔던 클럽엘...처음으로 가봤습니다. 한국이랑 다른 여타 방콕의 클럽과는 완전 다른...소박, 건전? 독특하고 재미난 곳이었어요 ㅋ 치앙라이 가시는분은 한번 가보세요...타완댕..정도로 발음하는것 같았구요...센탄 근처에 있어요...여기서 나와서 시계탑에 있는 숙소까지 30분 걸어갔습니다 ㅠ.ㅠ 꼬리뻬 사진은 잘 올라가더니, 갑자기 치앙라이 사진들이 안올라가서...노트북이랑 한참 씨름했더니 이 새벽에 배고파요 ㅠ ㅠ 업로드되는것 몇장만 올렸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래요~
![사이판사이판IMG_0617.JPG](https://thailove.net/data/cheditor4/1506/20150612041203_uwjnftdp.jpg)
![사이판사이판IMG_0617.JPG](https://thailove.net/data/cheditor4/1506/20150612041203_uwjnftdp.jpg)
![사이판사이판IMG_0631.JPG](https://thailove.net/data/cheditor4/1506/20150612041213_bxgnsusn.jpg)
![사이판사이판IMG_0645.JPG](https://thailove.net/data/cheditor4/1506/20150612041249_augtuzez.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