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ngthida sophon 만나고 왔어요.
닉네임이 누나라 다들 누나라 부르는데
누나의 매니저와 팬클럽 회장과 아는 사이라서
태국에 온 김에 행사 마치고 온다길래
돈무앙 공항에서 만나서 소속사 갈때까지
대충 대화하고 했는데 팬들도 몇명 왔더라구요.
뭐 꽤 인지도 있는 여가수 겸 배우로 알고있는데
전에도 잠깐 만났는데 이번 가을에 한국온다하니
다시 한국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네요 ㅎ
공항이라 사람들이 연예인이다 하고 다가올 줄 알았는데 다들 바쁜지 안그러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사진찍고 있길래 옆에서 하나찍어봤어요.
메이크업 안해서 뭐 수수하니 더 귀엽더라구요.
태국 친구 줄 사인하나도 챙겨받고 ㅎ
누나의 매니저와 팬클럽 회장과 아는 사이라서
태국에 온 김에 행사 마치고 온다길래
돈무앙 공항에서 만나서 소속사 갈때까지
대충 대화하고 했는데 팬들도 몇명 왔더라구요.
뭐 꽤 인지도 있는 여가수 겸 배우로 알고있는데
전에도 잠깐 만났는데 이번 가을에 한국온다하니
다시 한국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네요 ㅎ
공항이라 사람들이 연예인이다 하고 다가올 줄 알았는데 다들 바쁜지 안그러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사진찍고 있길래 옆에서 하나찍어봤어요.
메이크업 안해서 뭐 수수하니 더 귀엽더라구요.
태국 친구 줄 사인하나도 챙겨받고 ㅎ
![](https://thailove.net/data/file/travelpic2/837210330_yn4ANzPe_imag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