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마을..빠이..
마을에 있는 학교.....온천쪽으로 가는길에 있는 빠이의 작은 개울...^^
친구랑 망고도시락에담아서 쭐래쭐래 바람쐬러갔는데..
개구장이 아이들이 놀고 있더라구요..^^ 참 기븐이 묘했씁니다... 아이들은 신나라 놀고...엄마들은 아이들 옷들고 기다리고있고, 억척스런 아줌마는 아이들 노는물에서 벅벅 머리감으시고 빨래하시고..^^;;
어디나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조용히 아이들 노는거 바라보며 마냥 웃기만했떤..^^
친구랑 망고도시락에담아서 쭐래쭐래 바람쐬러갔는데..
개구장이 아이들이 놀고 있더라구요..^^ 참 기븐이 묘했씁니다... 아이들은 신나라 놀고...엄마들은 아이들 옷들고 기다리고있고, 억척스런 아줌마는 아이들 노는물에서 벅벅 머리감으시고 빨래하시고..^^;;
어디나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조용히 아이들 노는거 바라보며 마냥 웃기만했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