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파라다이스 윈디걸 태국 13 2870 2015.04.14 21:38 오늘 매쌀롱에서 난으로 바로 가려고했는데.... 그냥 하루 파야오에서 묵기로 하고 짐을 풀었습니다. 아름다운 콴 파야오가 눈앞에 있는데 ㅠㅠ완전 물뿌리는 차들이 점령해있습니다 ㅠㅠ 더 그리운 매쌀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