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네요..꿀
밑에 맥주 사진이 올라와서 말입니다만...
맥주 사진만 올리면 좀 심심할듯하여 맥주와 팡아만 원데이 카누투어랑 엮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푸켓 바로위의 팡아만 국립공원 아침 풍경입니다.
몽환적 풍경에 모두들 사진을 찍습니다.
석회암 지형의 이름모를 섬들 사이로 고무케누를 타고 구경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표정들 일색입니다.
물위에 두둥실~~ 그냥 좋습니다.
배 위에서 먹는 점심은 투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흰머리 수리떼를 발견한 아이들도 마냥 신기해합니다.
뭘 낚아채려는걸까요?
부두로 돌아오는 길 배 위의 아이스박스에 담겨 있는 성인 전용 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