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섬 -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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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섬 - 푸켓

펀낙뺀바우 18 2507

 

 

푸켓 동쪽의 꺼 카이(달걀 섬)입니다.

 

달걀 섬은 외섬과 내섬 두 곳으로 나뉩니다.

 

사진은 달걀 외섬이고 푸켓에서 스피드 보트로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18 Comments
요술왕자 2015.03.12 18:56  
카이섬 사진은 잘 없는데 잘 봤습니다~
근데 카메라 바꾸신듯? 사진 좋은데요~
펀낙뺀바우 2015.03.12 19:17  
감사합니다.^^

바디는 구형 니콘 D3입니다.
참새하루 2015.03.12 19:47  
카이섬이 달걀섬이었군요...
달걀처럼 생겼나요 정말?
저도 그섬에 가본듯 한데
하도 오래되서 이젠
푸켓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바다 물색은 여전히 에메랄드 빛이네요
그립습니다
펀낙뺀바우 2015.03.12 19:57  
공중에서 본적이 없어서 정확히 달걀처럼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초보 자취생이 서툴게 만든 계란 후라이 모양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매번 카이섬엘 갈때마다 이 섬에 나 외엔 아무도 없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혼자 쓸데없는 망상을 합니다.

참새님께서도 언제 한번 또 다녀가시길 바랍니다.
락푸켓짱 2015.03.13 08:12  
쿠테타 이후에 파라솔 치우고 식당 없앴다고 하더니...
다시 하나둘씩 생겨나나 보네요~
펀낙뺀바우 2015.03.14 14:21  
없어지는 척하다가 다시 생겼습니다. 비치 의자 2개+파라솔1개가 1세트고요. 대여료는 150밧입니다.

제 생각에는 다른 해변은 모르겠지만 여기 카이섬에는 강렬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거의 없으므로 파라솔 영업을 허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파라솔 없으면 놀러간 사람들이 석탄처럼 변해서 섬에서 나올 듯합니다.
날자보더™ 2015.03.13 16:06  
이곳이 반일투어 진행하는 그 까이섬 맞나요?
다녀온지 8년이 다 되가니 내가 갔다온 곳이 맞나..싶어요.
저 파라솔이 기억을 겨우 되살려주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
펀낙뺀바우 2015.03.14 14:22  
맞습니다...반일 투어 및 전일 투어로도 다녀 올 수 있는 곳입니다.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만, 까이 섬은 아니고요...카이 섬이에요.

까이=닭이고, 카이=달걀입니다...참고로 까이 섬은 끄라비에 있습니다.
날자보더™ 2015.03.14 16:48  
까이 카이 다르군요.
전에도 누군가 일러주셨는데 그새 까먹었어요. ^^;
조르바 2015.03.13 17:37  
꺼 까이...태국어 배울때 나오는 ㅋㅋ
펀낙뺀바우 2015.03.14 14:26  
꺼 까이 아니고요...여기는 커 카이입니다. ㅎㅎ
울산아저씨 2015.03.14 00:21  
이야 푸켓은 바다속이 다 비칠정도로 어딜가나 깨긋하나요>????
펀낙뺀바우 2015.03.14 14:29  
투명한 바닷속은 푸켓 본 섬에서는 극히 일부지역이고요...피피.라차.꺼 헤.꺼 카이 등의 섬으로 배타고 나가야합니다.
어랍쇼 2015.03.16 18:37  
저번에 댕겨왔던 카이섬이네요..
까이가 아니였군요 ㅡㅡ;; 다녀오고서도 몰랐네요 ㅎㅎ
크라비의 까이섬도 갔었는데...같은덴줄 ㅋㅋㅋㅋㅋ
펀낙님 사진으로 보니까 직접 간거보다 더 좋은데요??이건 뭐죠?
쪼앗 2015.03.17 23:53  
작년 애들이 어려서 오전에 쉬다가 오후에 편하게 가자하고 반일투어했다가 허걱!!!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오후에 가서 피피투어팀하고 합류가 된건지.... 갑자기 중국인들 몰려들더니 섬이 터질것 같고 바다도 목욕탕 수준보다도 더 했었습니다...
결혼전에 너무 아담하고 예쁜섬으로 기억되서 아이들 보여주려고 갔다가 대실망하고 왔네요...ㅜㅜ....오전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오후부터는 피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노란개나리 2015.03.20 14:19  
누구나 상상해온 휴양지해변의 모습이네요 ㅠㅠㅠ
얼른 저 해변으로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ggongyj 2015.04.24 12:27  
아.. 가면 여기는 꼭 가고싶네요
타이거지 2016.06.21 09:34  
헤헤..교통정보 올리셨으니..담은..꼬 야오야이 스토리..?
아..이게 끝인가보네요...
여~러분들이 함께..헷갈리시니..덜 쑥쑤럽네..ㅡ.ㅡ;;
제가 갔던곳은..까이섬인가보네.
찰롱 깐엥인가..꿍채남빠,똠얌탈레도 먹고잡고..아니 가봤던..라차,카이,꼬야오야이,
나.......잡아.....봐~라~~~~`하고 시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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