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진[존칭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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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사진[존칭생략]

나이등 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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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꼬치구이인데 고기굽는 냄새가 인근에 퍼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손님에게 연기가 몰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것은 연기를 머리이ㅟ로 분산시킨다.

슬로우 셧터로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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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군 인근 노천 장터같은 수준이다. 온갖물건이 다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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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조각같은 것을 돋보기로 들여다 보는 사람들이 엄청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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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찍은 사진인데 찍은후 모니터를 보여주니 좋아하며 웃는다.

스넵사진은 서로가 눈이 맞아야 하는데 태국은 인도와 달리 거부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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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안의 외국여인인데 자꾸 시선을 피한다. 멀리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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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버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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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장의 모습

냉장고만 눈에 보이지 않을뿐 30년전의 우리모습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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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핫도그? 소세지? 3중에 한가지 맛이겟지 하고

사먹었는데 속에는 찰밥과 약간의 고기 채소를 넣고 삶아서, 구워먹는 것이다.

찰밥이 곱게 씹히는데, 태국 길거리 음식의 공통점은

화학 조미료의 찰떡궁합니다.

2 Comments
참새하루 2015.02.01 00:43  
보정하지 않은 날것 그대로 사진들이 생동감이 있네요
작품들이 하나 하나 나이등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마지막 사진은 정말 급 공감^^
세상만사 2015.04.10 19:35  
더운 나라에서 파는 고기는 대부분 당일 도축->당일 판매-> 당일 소비 패턴이기 때문에 의외로 식중독이나 이런 위험이 적더라고요.

음식을 보관하지 않는 식생활 - 오히려 건강을 지키는 게 아닐까 해요(음식 장만하는 사람들은 무지 귀찮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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