쎔쎈작년 10월 사진[존칭어생략]
숙소는 커오산 로드를 벗어난 인근이었습니다.
조용하고 떠드는 광란이 없는 곳이라 좋았고, 꼭 한인 업체를 찾지 않아도 저렴한 업체 많이 있답니다.
한인 업체에서 숙소를 정하면 어거지로 눈치봐서 식사를 해야 할것 같고,
식사 또는 티켓팅을 하지 않으면 눈치 보인다는 소리가 많이 들려 10일동안 한인 업체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답니다.
쎔센 2 거리에서 카오산로드 쪽으로 나오면 작은 다리를 건너게 됩니다.
약간 볼록하게 휜다리로 기억하는데 다리를 건너서 4거리를 건너지 말고,
그림으로 보이는 수로를 우측으로끼고 동네 골목길 또는 시장골목길을따라 거닐다보면
노점식당들이 줄비하게 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주로이용하는 노점식당인데 저렴하고 현지식을 그대로 먹을수 있어 좋았다.
주로 아침은 시장노점에서 해결.
왕궁가는 배를 타기위해 아래그림의 건물로가는도중 태국 어느 방송에서 녹화하는 것을 찍었습니다.
이곳에서 표를 사서 배를 타는데 배 꼬리에 색색별로 깃발이 꿎혀있어 노선별로 골라타면 된다.
노선별 가격과 요령은 태사랑을 공부하면 알게된다.
가급적 질문시 조금 공부한 흔적이라도 가지고 질문방에 질문을 햇으면 좋겠다.
아주 아주 조금의 노력도 없이 질문을 던지면 그 성의와 정성이 너무 괘씸한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왕궁 가는 길 즉 배애서 내려 빠져나오는 골목길에서 사먹은 과일.
모든 렌즈가 10-24mm 렌즈인지라 조리게의 활용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