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야나컨 동굴사원 가던 길.(BW)
4 Comments
참새하루
2014.12.16 12:08
이번에는 1024로 올리셔서 사진이 좀 작다했더니
사진을 클릭하면 블로그로 바로 링크되는군요
덕분에 칼러 동굴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흑백은 나름 운치와 상상력의 여운이 있어요
사진을 클릭하면 블로그로 바로 링크되는군요
덕분에 칼러 동굴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흑백은 나름 운치와 상상력의 여운이 있어요
SOMA
2014.12.16 12:20
1600px 인줄알았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1024px 네요 ... /사실 블로그로 링크할 의도라기 보다는 제가 태사랑내 직접 올리는 방법을 좀 번거롭게 생각하는편이어서 (사실 어떻게 하는지 잘모릅니다. 게시판에 설명이 되어 있는데 특유의 게으름 때문인듯해요..) 블로그에 쓴 것을 불필요한 사진 빼고 붙여넣기를 하는게 나름대로 편하게 생각되서에요.. ^^.. 제공된 공간보다 사진을 볼때 약간 커지는 면도 좋고요..
하나비
2014.12.21 14:50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흑백으로 보니까 뭔가 더 엄숙한 느낌입니다. ^^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SOMA
2014.12.21 14:54
감사합니다. 쌈러이엿 전체가 며칠정도 묵으며 자연 경관을 즐기기에 무척 좋은 곳입니다. 공원규모가 상당히 크고 해변과 산, 그리고 문화유적지들이며 현지인들의 생활상들을 볼 수 잇는 마을 등이 함께 있습니다. 여유있으실때 이곳에서 휴가를 보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