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간의 짧은 태국여행 무보정 사진 사탄
유난히 요란스럽게 제눈에 뛰었던 중국인 커플 저 여자분은 참 다양한 옷을 소화했던 기억이.....
나중에도 계속 빠이에서 봤습니다...
하니양이네요....
지금은 라오스에 있는 하니양 잘 계시는지.....
무탈하세요
코끼리 사진을 찍고 싶었던 와중에 마침 산책을 나오시는 코선생을....감사
드디어 하니씨와 헤어져 저는 카오산으로 넘어왔고 도착한 날 아침 이른거리에서
버스를 타고 나갔던 마분콩에서 대학 버스를 기다라는 한 태국 청년들 뒤로 ....저의 모델이 되어주신 태국 청년분
저는 사실 이렇게 고요한 터널을 무척 좋아합니다.....역시 아침 7시전이라 사람이 없군요
무에타이 훈련학원을 지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