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낙님,넝카이에서 타보지나서 씨 치앙마이 중간에 위치한 절 위에서 저도 이곳을 본적이
있어요.한쪽은 치앙라이 쪽에서 내려오는매콩강 한쪽은 라오스에서 흐르는 곳이라고
현지인들이 말해준 기억이 나네요.
너무비슷한데 6년전기억이ㅜ새록새록 ......
사진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맞아요.폭포가 오른쪽에 있고 뭐 폭포라고 보기엔좀 그렇구 계단식으로 흐르는 물이라고나 할까.....
폭포주변으로 음식점들 들어서있구요.절에도 올라갔었어요.절은 도착하니까 본당은 계단을 한참 걸어서 올라간 기억이나네요.계단 올라가기전 오른쪽에 건물이 스님들이 거처하는곳인가 그럴거에요.펀낙님이 찍은 사진은 사원 본당 올라가기전 계단 오른쪽으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인것 같아요.
그리고 이 사원보다 더지나서 올라가시면 또다른 사원이 나오는데 거기에는 말그대로 땅굴이 있더라구요.
안내해주시는분 따라서 15분정도 땅굴로 내려가서 다른방향으로 나왔는데 지하수의 흐름으로 인해서 생긴 동굴이라고하던데 시간나시면 한번 가보세요.물 흐르는 소리가 엄청 나게 들려서 좀 무서웠는데...다시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