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시절

홈 > 여행기/사진 > 여행사진
여행사진

감자시절

SOMA 8 2052

CB6A8695 (1) - Version 2

 

 

 

감자시절

2014.2.3

ThongPhaphum






8 Comments
동쪽마녀 2014.06.07 11:36  
^^
저는 고구마보다 감자를 더 좋아합니다.
살찌는 음식인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 심심한 맛이 좋아요.
얼기설기 망에 가득 든 감자 보기만 해도 배부릅니다.
아이 머리랑 감자랑 싱크로율 백인데요.
감자머리 짱구.^^
점심에 포슬한 햇감자 쪄먹어야겠습니다.
SOMA님께도 감자 간식을 추천드리오며.
언제나 이쁜 사진 고맙습니다, SOMA님!
SOMA 2014.06.07 16:53  
사실 저는 감자보다 고구마를 더 좋아하는편입니다...(배신죄송)
저도 어린시절 어딘가에 혼자 앉아 찐빵같은거 먹고 그런거 좋아했거든요 ..
감사합니다. 감자는 늘 조막만한 애들 시절에 참 잘어울리는 이미지 인듯합니다.
catcher 2014.06.09 10:00  
흑백사진이라...
분위기가 묘하네요~
잘봤습니다.
SOMA 2014.06.09 10:48  
감사합니다.
참새하루 2014.06.11 16:45  
고녀석 귀엽네요
먹고있는게 뭔지 ...
SOMA 2014.06.11 17:19  
찐빵같은데 아무래도 싸라빠오 겠네요 ..ㅎㅎ
고구마 2014.06.13 07:49  
우리나라 감자는 동글동글한데 비해서, 태국감자는 프렌치프라이 하기 좋게 저렇게 길쭉하게 나와서 좋아요.
물론 직접 튀겨본적은 없지만....-_-;;
SOMA 2014.06.16 01:04  
아 ...그런가요 .. 전 감자는 다 멋대로 생긴줄알았는데 .. 뭔가 지역색이 있는거군요 ...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