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났던 사람들 2.
토타이
비탈진 화전에서 생강을 캐는 여인
롭부리
감자깡으로 원숭이들의 환심을 사고 있는 중....
롭부리 NOOM 게스트하우스
커피맛도 음식맛도 그다지 좋지 않았던...
그러나 오래된 우든하우스의 멋이 꽤나 엑조틱 했던,,,,,
치앙마이 박물관 앞.
국왕의 생신 즈음....
치앙마이.
전통음악 연주로 일요시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던 분들.
타톤.
타톤에서 매쌀롱 가는길에 만난 젊은 엄마.
잘 웃는 아기가 참 이쁘다.
매 모 국경마을.
국경의 군인들과 고산마을 유치원 아이들이 함께 소풍을 온듯.....
군인들이 아이들과 놀이를 하고 있었다.
매쌀롱.
고된 일을 마치고 걸어서,,,걸어서,,,
산비탈 집으로 향하는 바쁜 걸음의 여인들.
매쌀롱.
단장군 묘역 부근 고산족시장에서 막 잡은 신선한 소고기를 팔고 있었다
털이 붙은 가죽을 푹 고아서 수그레 같은걸 해 먹는다고 한다.
1킬로에 100밧.
신선한 소가죽 사기위해 고산족 여인들이 비잉 둘러 서서 차례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