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칸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스크롤압박 주의 3G데이터 주의)
아침 차이콩 거리 풍경
치앙칸의 아침은 이렇게 탁발승들에게 시주를 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시주하는 물건들을 한셋트로 만들어서 판다.
아침식사는 주로 카우삐약. 카우삐약은 이싼북부(라오)말이고
방콕말로는 꾸어이짭유안
카이 까타. 달걀후라이 위에 햄 몇가지를 얹은 것. 앙증맞은 후라이팬에 나온다.
제가 묵었던 캄도이 홈스테이의 2층 강쪽방. 400밧
방 앞 라비앙(테라스)
방 앞 테라스에서 내려본 메콩강 풍경
차이콩 거리
EXK카드 제휴은행 ATM도 많다.
윅 매콩
지난번 왔을 때 묵었던 룩마이 게스트하우스가 화이트하우스로 이름이 바뀌고 공사중이다.
무이팡 게스트하우스
타오 깨 라오
차이콩 거리의 집들은 담이 없다.
씨 치앙칸 거리
정부 운송 회사(999) 사무실
사설버스 회사인 에어므앙러이 사무실
마을에서 유일한 세븐일레븐
쏘이9 큰 길 사거리 모퉁이의 식당에서 먹은 카나무껍 30밧+달걀후라이10밧
러이로 나가는 큰 길
강변길 풍경
파파야가 주렁주렁
고급 숙소들도 많다.
차바꽃
강변길에 예쁜 카페들이 몇군데 있다. 많지는 않고 드문드문...
치앙칸의 뚝뚝
밤이면 왓 타크록 앞 길에 먹거리 노점이 선다.
차이콩 거리 밤 풍경
치앙칸의 명물 빠텅꼬 얏 싸이. 도넛 안을 만두속이나 바나나 같은 걸로 채웠다.
돼지고기 꼬치와 함께...
크루아 포티텅의 쁘리여우완 무(탕수 돼지고기)
차이콩 거리의 끄룽타이 은행 지점
음료와 술 파는 차
치앙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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