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여행중(푸치파-치앙라이)
2013.12.01 푸치파 - 치앙라이 멋진 곳입니다만,
춥고.
너무 춥고..
무지하게 추웠습니다...
6 Comments
요술왕자
2013.12.05 18:00
아~
멋지네요....
목도리에 털양말 필히 지참해가야겠군요...
멋지네요....
목도리에 털양말 필히 지참해가야겠군요...
펀낙뺀바우
2013.12.10 10:17
목도리와 털양말 그리고 오리털 조끼^^
이날 새벽에 태국 청년1명은 숙소의 솜이불을 뒤집어 쓰고 올라왔더라구요..얼마나 웃기던지 혼자 아주 한참을 웃었네요.
이날 새벽에 태국 청년1명은 숙소의 솜이불을 뒤집어 쓰고 올라왔더라구요..얼마나 웃기던지 혼자 아주 한참을 웃었네요.
장화신은꼬내기
2013.12.08 21:48
푸치파란 곳은 어딜까???
제가 좋아하는 치앙라이에 계시나 봅니다.
운무에 쌓여 지평선 바라보시던 사진?이 인상에 남았었는데...
푸치파란 곳도 멋진데요^^
펀낙뺀바우님의 안전한 여행을 기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치앙라이에 계시나 봅니다.
운무에 쌓여 지평선 바라보시던 사진?이 인상에 남았었는데...
푸치파란 곳도 멋진데요^^
펀낙뺀바우님의 안전한 여행을 기원합니다.
펀낙뺀바우
2013.12.10 10:24
푸치파는 치앙라이 동쪽 끝자락에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봉우리 이름입니다.
치앙라이 시내와 푸치파 그리고 매살롱에 각 이틀씩 지내다가 지금은 이싼으로 넘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치앙라이 시내와 푸치파 그리고 매살롱에 각 이틀씩 지내다가 지금은 이싼으로 넘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first sun
2013.12.20 19:25
푸치파~넘 멋있습니다.치앙라이는 여러번 가봤는데 푸치파는 아직도 못가봤는데~~멋집니다~
맑음때때로꿀꿀이
2014.01.21 08:11
아정말 짱..대박이란말뿐이네요. 정말 멋잇습니다. 마치 제가 그곳에잇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ㄱ가서보는것만큼 그 감동이 다 전해지지 않겟지만 정말 멋잇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