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쏭크란 물축제.....(람부뜨리 시가전) 카루소 태국 0 1389 2004.04.13 21:30 그 시간 람부뜨리는 긴박하게 돌아갔다. 어느넘이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