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쏭크란 물축제...(돌격 대장의 변수) 카루소 태국 0 1317 2004.04.13 20:50 카오산에 입성하자 마자 우리들은 총알 장전에 들어갔다. 얼음물 4개의 10밧 짜리를 선택했다.. 병참담당인 김상혁 중사가 저렴한 총알을 선택한것이였다.. 나는 잘했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바로 전투에 돌입했다.. 새로 전입온 빡빡이 중사가 적들을 향해 돌격했다.. 이번에도 우리의 승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