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와에서 물놀이 하는 아이들.
여행에서 돌아온지 24시간도 채 안되었네요.
짐정리하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여기가 태국인지, 한국인지 ...^^
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들렀던 암파와에서,,
너무나 해맑게 물놀이 하고 놀고있었던 아이들이 있어
사진에 담아보았네요.
문명에 길들여진 저는 행여나 물한방울 튈까 무서워했는데,,
그 강에서 놀고있는 아이들을 보고 많은생각을 했네요~
얼른 사진 정리해서 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