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투어팀들의 식당







홍합은 비린내가 심해서 패스
생선튀김은 맛좋아요








밤먹고 한숨자고 나니
돌아갈 시간이라네요






돌아가는 길에 패러글라이딩
1인당 500밧인데
너무 짧아요 한바퀴 돌고 땡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돌아 가는길





꼬란섬 안녕



파타야로 돌아오면 썽태우로 다시 각자 호텔에 내려줍니다



저 많은 맥주박스를 어떻게 다 실을까 했는데
알고보니 빈병박스입니다


이렇게 파타야 일일투어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