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부리 박쥐 동굴 사원 - 경이로운 박쥐의 공연 -2
박쥐떼의 군무는 끝이 없습니다
저 많은 박쥐떼들이 어떻게 저 동굴속에 숨어있었고
뭘 먹고 사는지 그저 놀랍습니다
가만히 보니 박쥐캐릭터의 가로등을 설치해 놓았네요
꽤 신경을 써서 만든 박쥐등인데
이런걸 보면 이 박쥐사원이 박쥐로 유명해지긴 한듯합니다
박쥐를 기다리면서 알게된 여학생들이
주차장에서 보고서는 인사를 하네요
금방 끝나면 어쩌나 했던 박쥐떼의 출근행렬은 끝날줄 모릅니다
끝날때를 보고 싶은데 ...이제
암파와 수상시장에 갈 시간이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