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본당안에 모셔져 있는
에메랄드불상 프라깨우겠지요
실내는 촬영금지라서 찍지못하고
바로앞 조각상만 찍었습니다

벽면을 황금빛으로 장식한 수호신 조각상들
진짜 도금은 아니겠지요?

본당앞 코너가 사진촬영 포인트인가 봅니다

입구를 지키는 사자수호상
2007년 첫방타이때 찍었던 모습 기억나는데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녀석

본당 입구입니다
날씨는 더운데 중국 단체 관람객들이 너무 많아서
인파-- 말그대로 인간 쓰나미에 쓸려다닌 기분이었습니다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명 관광지는 피크타임은 절대피해야 할것 같아요